올린이 : 거위의 꿈 조회수: 3225    추천:207 2013-11-09 15:44:18 일반직의 목표와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이제는 이제 일반직의 목표 방향과 항로가 정해진 만큼, 일반직들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서로가 어깨동무를 하고 합심하고 단결하여 일반직들의 권익을 일반직 스스로가 감당하고, 투쟁하여 쟁취를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 누가 우리들의 일을 대신 해줍니까?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다같이 올바른 방향으로 힘껏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247 197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403 189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333 192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718 219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557 203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969 198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350 234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614 233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021 200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271 212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247 221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154 188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854 232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123 203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881 206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506 206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605 235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927 206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980 222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650 212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