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비문서 조회수: 3638    추천:187 2013-11-10 12:06:24 행동 안하는 일반직의 슬픈 마지막의 모습 ... 지회도 가입 안하고, 지회 가입해도 투쟁 안하고, 남의 손에 의지해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문제를 잘 해결 해주기를 바라는 일반직들은 회사에 의해 굴비를  엮어 묶듯이 줄줄이 포승줄에 묶여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형장으로 끌려가서 억울하게 참수를 당하여 아침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안타깝게 사라질 것입니다 회사는 지금 호랑이에 날개를 달고, 기고만장하게 일반직 퇴출의 칼날을 부단히 열심히 매일 갈고 있음을 명심합시다!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240 171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56 198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36 181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37 205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066 189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54 175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063 200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715 205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26 234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2990 195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254 197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51 205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34 211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010 212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50 182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681 182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2956 199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19 212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32 214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277 199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