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962    추천:199 2013-11-12 14:48:11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우리는 직원으로서 행복했는가? 우리는 일반직 간부로서 찬란했는가? 우리는 노조원으로서 그 임무를 다 했는가? 우리들의 앞날은 안전하며 장미빛 인가? 추천하기 596/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4 칼, 말, 아내와 일반직의 관계는 레미제라블 2013-11-17 0 3253 159 1033 나쁜 아내와 회사의 탄압을 받으면... 일반직 2013-11-17 0 3108 167 1032 소취하, 노취평 ! 수성당 선녀 2013-11-17 0 3909 177 1031 일반직 3 대악의 삼위일체 점봅니다 2013-11-17 0 3649 194 1030 ◆ 부당해고에 대해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희망버스 2013-11-17 0 3082 202 1029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계몽주의 2013-11-16 0 3098 179 1028 남을 품기 전에, 스스로가 나 자신을... 계몽주의 2013-11-16 0 2796 169 1027 일반직 지회 집행부는 ... 참노조원 2013-11-16 0 3075 168 1026 PIP,  사측은 연말까지 상당수 처리할듯 ~ 회사에 당한 자 2013-11-16 0 3372 175 1025 PIP= 퇴출이 곳곳에서... PIP 2013-11-16 1 3033 184 1024 완전 차별, 주홍글씨 무슨 일이야? 2013-11-16 0 3038 183 1023 초코렛을 넣고 된장을 끓인다는 소리인지? 개똥벌레 2013-11-16 0 3066 185 1022 회사내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한데요... 일반불이 2013-11-16 0 3150 189 1021 맘 편히 계십시요 참여 노조원 2013-11-16 0 2985 177 1020 사측은 왜 지회 간부를 해고 명령했을까? 우리모두 2013-11-16 0 3358 189 1019 자본론에 대해 쉽게 공부해 봅시다 laboratory 2013-11-15 0 2531 198 1018 ◆사측의 똥개들의 인사발령 개판(게시판x)을 보며,,,◆ 양재동 똥개 2013-11-15 0 4142 197 1017 지부내 편제를 빨리 추진할려고 해도... 초기 노조원 2013-11-15 0 2915 157 1016 훈훈하고,굳고,날카로운 글을 기대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5 0 2920 158 1015 멀리 교육갔다 왔어요 양정땡삐 2013-11-15 0 3118 181 [first]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