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양재동아귀 조회수: 3300    추천:207 2013-11-12 16:25:53 유죄 (Live)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발 엇갈린 체로가 돌아와선 안돼 어떻해도 안돼 너를 용서못하겠어 그래 그벌로 널 못 잊을께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냥 이대로 제발 엇갈린 채로가 돌아와선 안돼 어떻해도 안돼 너를 용서못하겠어 그래 그벌로 널 못잊을께 NEVER TURN AROUND 나의 인생에서 NEVER TURN AROUND 제발 엇갈린채로가 돌아와선 안돼 어떻해도 안돼 너를 용서못하겠어 그래 그벌로 널 못 잊을께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297 183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306 207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378 192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180 213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08 198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2995 183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08 210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757 215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673 243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032 20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01 207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593 217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473 220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058 224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699 198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728 192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01 212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164 223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2980 228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330 214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