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880    추천:187 2013-11-15 16:08:16 양정땡삐 님의 귀환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양정땡삐 님의 글이 없어서 그동안 여러가지 의문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사측과 변심? 퇴사? 아니면, 지회와 기분 나쁜 일이 생기셨나? 너무 바쁘신 가? 하며 갖가지 추측을 하며 불안했는데 곧, 글을 다시 게재하신다니 적극 환영하고 무척 기다려집니다 추천하기 59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3 나쁜 아내와 회사의 탄압을 받으면... 일반직 2013-11-17 0 3080 165 1032 소취하, 노취평 ! 수성당 선녀 2013-11-17 0 3882 175 1031 일반직 3 대악의 삼위일체 점봅니다 2013-11-17 0 3621 189 1030 ◆ 부당해고에 대해  감히 촛불집회를 제안한다,,, 희망버스 2013-11-17 0 3055 198 1029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계몽주의 2013-11-16 0 3071 177 1028 남을 품기 전에, 스스로가 나 자신을... 계몽주의 2013-11-16 0 2769 167 1027 일반직 지회 집행부는 ... 참노조원 2013-11-16 0 3047 166 1026 PIP,  사측은 연말까지 상당수 처리할듯 ~ 회사에 당한 자 2013-11-16 0 3344 172 1025 PIP= 퇴출이 곳곳에서... PIP 2013-11-16 1 3007 181 1024 완전 차별, 주홍글씨 무슨 일이야? 2013-11-16 0 3012 180 1023 초코렛을 넣고 된장을 끓인다는 소리인지? 개똥벌레 2013-11-16 0 3045 182 1022 회사내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한데요... 일반불이 2013-11-16 0 3128 186 1021 맘 편히 계십시요 참여 노조원 2013-11-16 0 2963 175 1020 사측은 왜 지회 간부를 해고 명령했을까? 우리모두 2013-11-16 0 3334 184 1019 자본론에 대해 쉽게 공부해 봅시다 laboratory 2013-11-15 0 2500 195 1018 ◆사측의 똥개들의 인사발령 개판(게시판x)을 보며,,,◆ 양재동 똥개 2013-11-15 0 4118 194 1017 지부내 편제를 빨리 추진할려고 해도... 초기 노조원 2013-11-15 0 2891 155 1016 훈훈하고,굳고,날카로운 글을 기대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5 0 2896 155 1015 멀리 교육갔다 왔어요 양정땡삐 2013-11-15 0 3090 177 양정땡삐 님의 귀환을 기쁘게 맞이하면서... 참여 노조원 2013-11-15 0 2881 187 [first]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