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3078    추천:177 2013-11-16 17:02:50 부당해고에 칸트는 이렇게 사측의 부당해고에 대해 칸트는 이렇게 명령한다 ---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 원리에 타당하도록 행위하라---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1724-1804)가 한 말 중에서, 우린 지금, 현대의 원시인에 의해서 마녀 사냥에 날 새우며,석기시대로 회귀중... 갑자기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과 정의론이 되살아 나네요 추천하기 58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3 결론은 간부사원의 퇴출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싸움의 법칙 2013-11-26 0 3055 165 1212 얼굴 표정의 변화가 없는 사람들... 점봅니다 2013-11-26 0 2999 150 1211 아주 나쁜 회사 문화는... 개혁의 아침 2013-11-26 0 2826 144 1210 어둠속에서 촛불을 이기는 자는 ? 점봅니다 2013-11-26 0 2860 166 1209 정답은,,,, 양재동 2013-11-26 0 2779 161 1208 <시국미사> 사측은 즉각 해고를 중단하라!! こんにちは 2013-11-26 0 2782 169 1207 그만 두라는데,,, pip교육생 2013-11-26 0 2879 170 1206 본인의 일은 본인이 회사에 당한 자 2013-11-26 0 2870 165 1205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창조의 밤 2013-11-26 0 3175 179 1204 전국에서 가열하게 ... 강한 남자 2013-11-26 0 2955 180 1203 사직서제출,,,,,퇬 테테,,,, 해롱해롱 2013-11-26 0 3665 184 1202 가열찬 투쟁---> 가열한 투쟁이 옳은 표현임 바른말 고은말 2013-11-26 0 3433 204 1201 쏘맥 제조 용도 잔을 보고 행복이 2013-11-26 0 3372 179 1200 기아 복직 투쟁 724 일차, 소하리 공장 1인 피켓 시위중 폭풍 2013-11-26 0 3393 189 1199 산업 재해 -- SBS 현장 21 방영 예정 보도 2013-11-26 0 2643 181 1198 尊敬하는  鄭夢九  會長님께! 도끼클럽 2013-11-26 0 2897 201 1197 오늘 같이 사표를 냅시다! 한마디 2013-11-26 0 3351 202 1196 양심과 신뢰는... 계몽주의 2013-11-26 0 3062 166 1195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계몽주의 2013-11-26 0 3578 178 1194 노조원과 노동 조합 노조원 Q 2013-11-26 0 3434 194 [first]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