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3314    추천:292 2013-11-18 21:08: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이방인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난, 축구를 너무 사랑했다, 어릴때부터 동네 축구팀에서 시작하여,

골 키퍼로서 역할을 하다가 몸을 크게 다쳐 중도에  그만 두었다.

내가 몸이 계속 성했더라면 ,나는 지금의 따분한 소설가가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 골키퍼 선수, 감독으로서의 생을 다 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축구 때문에 내 인생을 배웠다.

축구에는 룰이 있고, 경기 시간이 있고,

우리팀과는 뭉쳐야 하면서,

상대방 팀과는  경쟁이 있고, 이겨야 겠다는 전략이 있으며,

공이 항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 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방심과 착각으로 골을 내주어 , 다 이긴 우세한 경기라도

상대방에게 패배를 인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



사측은 축구 경기에서 전술과 전략보다는,



-파울과 오프- 사이드,등의 경기룰 무시,

-주심,선심,상대방 주전 선수 금전 매수,

-선수들에게 금지 약물 투약

-경기 시간 지연 조작,

-대결팀을 리그 상대에서 배치 조작  

-상대방 팀의 식당 메뉴 부정 개입

-기타 등등



이런 나쁜 것들만 연구하고 배웠나?



우리 일반직은 축구로 부터 무엇을 배웠을까요?



아무것도 배운 것 없이 그냥 소리치며 ,치맥(치킨과 맥주) 먹는 것만을 알았을까요?---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870 26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3299 257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959 262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3092 256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3031 258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4403 278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4239 264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4649 258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4035 292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4287 291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699 258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956 269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924 278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833 243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3567 322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784 257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3545 261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3188 261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3300 300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3607 270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