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회사에 당한 자 조회수: 3431    추천:204 2013-11-18 23:44:01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PIP 를 포함해서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마른 장작(불편한 잠자리) 위에 누워 잠을 자면서, 그동안 느슨해진 마음을 다시 고쳐 먹고  , 사측에 당한 억울함을 쓰디 쓴  쓸개를 맛보며 되새기면서, 본인이 설욕을 포함해서 목표한 것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서, 그 날을 잊지않고 온갖 노력을 하고, 와신상담하면서  기필코  달성해야 할 것이다 즉,우리들의 의지와 힘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201 171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027 134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717 147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814 169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527 186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733 185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784 189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666 166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411 188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538 171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280 162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341 167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611 186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597 163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728 153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677 165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3934 180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815 175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015 163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294 158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