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의금부 곤장치기 조회수: 2642    추천:171 2013-11-19 12:46:11 경영주는... 경영주는 젊은 청춘을 회사에 바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은 직원들보다, 경영주의 가족들과 그들의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각종 편법과 범죄가 일어납니다 현재 진행중인 관련 세무조사에서, 어떤 충격적인 내용이 나올까? 하고 기대되지만, 회사로 부터 온갖 버림을 받고, 강제 퇴출을 당한 일반직에게는 암울한 현실만 있을 뿐입니다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4 MK한테 정년 연장을 한다고 지시 했는지를 확인해야 되겠군요 노조원 Q 2013-11-19 0 2836 167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653 168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643 171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495 186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3006 181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052 194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912 186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451 211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242 185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216 220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514 188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794 185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3024 202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935 175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787 180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840 206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3954 169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796 151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432 180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043 195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