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조원 조회수: 2762    추천:159 2013-11-20 11:20:23 아픈 마음! 정년 1년 연장해 주겠다고 꼬시더니 이젠 회사를 떠나라는 그 쌍판 떼기에 분노를 느낀다 간 뒤집히는 쏘릴 지껄이는 당신도 조만간 아픈 마음을 가지고 퇴출되겠지만~ 휴~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155 162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320 153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246 159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628 185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468 171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896 170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273 204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534 199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2938 170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191 177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166 191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077 158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754 192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053 174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805 177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432 178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518 205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846 179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895 194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552 180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