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저승사자 조회수: 2740    추천:149 2013-11-20 18:02:34 정의의 승리 이세상에 정의는 항상 언제고 승리하였읍니다 다만 그시기가 조금 늣어질뿐이었읍니다 일반직조합원여러분들 조금만 아주조금만 기다립시다 우리가 당했든 그모멸감 그수모 마음고생등 이루어 다말로표현을 할수야없겠지만 지부에 일반직지회가 편제되는날 이응어러진 마음을 다날려보냅시다 이젠 그들에게 자업자득이 되도록 앙갑음을합시다 좋은세상이 곧옵니다 다같이힘으냅시다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11 175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326 14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374 153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099 154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253 196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778 184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154 182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729 214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656 181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056 184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10 170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436 162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21 191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245 161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043 180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356 163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316 154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036 156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437 146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087 152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