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3218    추천:240 2013-11-20 21:21:02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노조에 가입한 자와 미가입한 자 -자기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의롭게 사는 조합원과 -아직도 자위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이며 ,눈치를 보고 사는 비굴한 비조합원 PIP 에 끌려가도... -노조에 가입하면서, PIP 는 퇴출 프로그램이라며 , 철폐를 위해 노력가는 자와 -노조에 가입 안한 채로, 무슨 수로 혼자 살아 남겠다고,(우수한 성적으로? ...)  시험용 커닝 페이퍼를 만들고, 혼자 밤샘 시험 공부를 하거나 , -어떤 사람은 회사의 위로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려고 눈치를 보며 금액을 협상하고 고민하는 자 각양각색의 일반직! 각자 알아서 훌륭하게 살아남기를 바라는데... 그러나, 나는 탁월한 최종 선택의 정답을 알고 있건만, 차마 이런 풍비박산의 일반직의 한심한 자태를 보면,그들에게  나의 본심을 말하기가 싫다 추천하기 59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394 220 993 우정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려면... 계몽주의 2013-11-13 0 3396 246 992 둔한 필기가 승정원 일기 2013-11-13 0 3463 223 991 승소한 판결문을 보고 승리의 깃발 2013-11-13 0 3258 247 990 홈피 언론보도 11.12자 376 번 프레시안 기사 읽어 보세요 보도 2013-11-13 0 3184 231 989 목,금, 10시 KBS 1 ,--은퇴 이후-- 시청 보도 2013-11-13 0 3093 216 988 사랑은 신의 누전이며... 신의 눈빛 2013-11-13 0 3182 243 987 송년회때는 우하하 ! 라고... 우하하 2013-11-13 0 3845 250 986 내가 일반직 지회에 가입한 이유는? 이유 2013-11-13 0 3753 273 985 이제는 우리가 동지가 되었군요! 노조원 동지 2013-11-13 0 3124 235 984 유죄 양재동아귀 2013-11-12 0 3377 240 983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레미제라블 2013-11-12 0 3671 246 98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포장마차 2013-11-12 0 3553 260 981 나는... 역사학자 2013-11-12 0 3127 256 980 애정촌에서의 말 행복이 2013-11-12 0 2770 231 979 인생에는 직진은 없다 .달려보기 전에는... 행복이 2013-11-12 0 2800 227 978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일심일심일심 2013-11-12 0 3073 243 977 땅에 넘어진 사람은... PIP 2013-11-12 0 3242 254 976 우리의 미래를 지키자! 참여 노조원 2013-11-12 0 3055 262 975 현대차 간부노조, 지부장 선거 후 바로 편입된다 - 오마이뉴스 보도 2013-11-11 0 4425 247 [first]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