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웃는 일반직 조회수: 3274    추천:225 2013-11-21 01:16:53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12월초 지부 신임 집행부의  구성이 가까이 오자, 지회 가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모이면, 징계 얘기와 연말 정년, 지부 가입등이 이슈가 된다 월말, 다음달 초가 되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다 일반직의 숨은 저력이 나타날 것 같은데... 추천하기 595/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4 MK한테 정년 연장을 한다고 지시 했는지를 확인해야 되겠군요 노조원 Q 2013-11-19 0 2892 182 1053 모든 논쟁의 뒤에는... 천년의 지혜 2013-11-19 0 2704 185 1052 경영주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19 0 2695 186 1051 사측은 100년전에 제창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권 개념도 없나? 폭풍 2013-11-19 0 2539 197 1050 하도 찾아갔더니 담당자가 이미 내 편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심일심일심 2013-11-19 0 3050 194 1049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계몽주의 2013-11-19 0 3096 209 1048 검찰 , 삼성 노조 탄압 문서 다수 발견 보도 2013-11-19 0 2958 199 1047 부당하게 회사에 당한 자들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1-18 0 3492 225 1046 공자의 말씀 궁즉통 2013-11-18 0 3294 196 1045 새로운 마음의 정리술 눈물은 싫어! 2013-11-18 0 3256 230 1044 축구로부터 배운 것은 ... 역사학자 2013-11-18 0 2559 202 1043 사막과 일반직의 가치는? 계몽주의 2013-11-18 0 2834 199 1042 무시무시한 얼굴과 살기 가득찬 눈빛으로... 레미제라블 2013-11-18 0 3066 213 1041 얼굴의 책임 계몽주의 2013-11-18 0 2975 186 1040 서울고법 2007.9.6. 선고 2007노586 판결 사회환원 2013-11-18 0 3852 195 1039 남양 연구소쪽 인원을 많이 정리한다는 소문이... 작두도사 2013-11-18 0 5882 224 1038 PIP, 사측이 마음대로 선택하면 퇴출이요! PIP 2013-11-18 0 3993 180 1037 인간은 천 번을 넘어져도... 역사학자 2013-11-17 0 3834 160 1036 “당신들 깡패야?” 짐승들 2013-11-17 0 3479 192 1035 원한은 사라지지 않는다!! 짐승2 2013-11-17 0 3095 209 [first]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