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막무가내 조회수: 2581    추천:190 2013-11-21 15:32:53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나는 업체에게서 돈을 받지 않았고 근무지를 이탈하지도 않았고 상사를 폭행한 적도 없고, 생산 라인을 세운 적도 없고, 회사의 기밀을 누설 한 적도 없으며 회사의 재물에 손괴한 적도 없고 매일 업무 일지를 팀장에게 결재 받았는데도... 그만 잘렸다 이유가 뭔가요? 간부사원이기 때문에... 노조가 없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그냥 소리없이 아웃 되엇다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552 172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299 196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411 168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459 168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185 168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351 211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866 201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232 194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812 229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736 196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142 203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289 187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510 177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498 205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324 179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127 197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450 187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409 174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117 173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529 165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