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장난감 가게 조회수: 3123    추천:170 2013-11-21 18:01:49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나도 회사의 정책에 소수의 의견을 제시했다가 완전히 찍혔다 과거 상위 10% 안에 든다는 우수한 근무 성적도 필요 없었다 아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 딸랑이를 자기 머리속에 영구적으로  이식했기 때문에, 회사와 상사앞에서 자동적으로 계속 딸랑이를 울릴 수 밖에 없다 그래야만 살아 남으니까... 노조에 가입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신나게 자기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데 왜 가입안하는 거죠? 머리속에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나서 ,이제는 자기 몸을 움직일 때마다 계속 울리기 때문일까? 추천하기 5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3 성공한 사람들의 피눈물 나는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폭풍 2013-11-15 0 2991 188 1012 어차피 인생은... 계몽주의 2013-11-15 0 3188 178 1011 부당한 징계와 심한 차별에 ... 정의의 붓 2013-11-15 0 3206 178 1010 처참한 실패도 아름답다 계몽주의 2013-11-15 0 2875 179 1009 삼성전자의 노조탄압 보도 2013-11-15 0 2855 197 1008 MBC 밤 8시 뉴스, 모비스 밀어내기 강요 녹취 파일 4개 공개 레미제라블 2013-11-15 0 2995 213 1007 게시글 1013 번,  상대평가... 보도 2013-11-14 0 3584 183 1006 게시판을 열어놓고 (글 작성 하시다가)... 보도 2013-11-14 0 2997 192 1005 이런 인생은 실패합니다 솔로몬 2013-11-14 0 2833 186 1004 사내 우울증 환자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폭풍 2013-11-14 0 2938 175 1003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베스트 레시피 2013-11-14 0 2912 169 1002 상대평가로 하는 인사평가는 경쟁사와 경쟁해야할 자원을..... laboratory 2013-11-14 0 4453 190 1001 PIP 의 사람들 PIP 2013-11-14 0 3910 168 1000 은퇴 이후, KBS 1 10 시 뉴스 파노라마 시청 보도 2013-11-14 0 2623 176 999 당신의 두 다리로... 넌 누구야? 2013-11-14 1 2974 170 998 너의 목소리가 들리고,팔자가 보여~ 요정들의 파티 2013-11-14 0 3028 172 997 집행부는 게시글로 좀 알려주세요! 노조원 Q 2013-11-14 0 2629 189 996 돈 세다가 잠들게  하소서 멋져부렁 2013-11-14 0 3131 144 995 범죄는 전염된다. 최고 경영자가 법을 어기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68 148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211 168 [first] <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