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4408    추천:279 2013-11-21 23:04: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아직도 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모두 숨죽여 울고 있는 이 소리가

죽자고 일만했는데 말입니다

처음에는 그러다가 말겠지 그랬습니다

어느날 폭탄을 돌리다가 그 폭탄이

나한테 왔습니다 그래서 낙점이

되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분노가 태산이 되었습니다

모두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진정이 되고 담담하게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젠틀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었

습니다 나는 절대 아닐꺼라고 자신

했습니다 그런데 당첨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고과 바닥에 아스팔트

깔듯 좌아악 깝니다 중간에 디도

마구 낑가 넣습니다 처음엔 감당이

안되더만 그것도 면역이 됩디다

한가지 배웠습니다 덕분에 회사는

항상 한번도 간부사원들을 직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다 가치가

하락하면 사정없이 용도 폐기

한다는것을 다시 말하면 영선반으로

직행이라는 것을....

오늘도 똑똑한 후배들과 야그했습다

애기야 너 과장진급 할꺼냐 하니

미쳤어요 합니다 나름 명문대

나온친군데 참 한심한 조직입니다

이게 무슨 이런 회사가 다 있습니까

오늘날 헌대차  허리는 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암담할

뿐입니다 도데체 저 하는  같이 높이

앉아 계시는 우리 회장님은 이런

현실을 제대로나 알고나 있으신지

뱅기만 타고 다니시니 아랫것들

굶는지 비는 안맡고 있는지 찬바람

불면 간부사원들이 추위에 떨고 있지나

않은지 등등 이런 고민하고 계시는

회장님 이시면 품질 가동율 생산섬

뭐 이까이꺼 걱정붙들어 매시고

잠이나 푹 주무셔 할 이 충성스런

신하들을  이제는 모두 적으로 돌려

놓는 이런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

오로지 한목숨 부지하려 줄서기 참

열심히들 하고 계심다

2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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