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빈털터리 조회수: 2204    추천:154 2013-11-22 09:47:56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자신이 먼저 싸우겠다는 의지없이 남에게 기대지 말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30 만원도 빌려주는 사람이 없다 본인이 철저히 준비해서 싸우는 것 밖에 없다 무서운 세상이다 !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205 172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032 136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2723 149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2816 170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2529 188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3735 187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2787 191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2668 168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2413 190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2540 173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2283 165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2346 171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2614 188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2600 164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2730 154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2680 167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3938 182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2818 176 1056 거짓말 양성소의 직원들 칼날 2013-11-19 0 3018 165 1055 55,54,56 년생 열성 노조원 2013-11-19 0 3296 160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