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고발자 조회수: 2327    추천:156 2013-11-22 12:10:23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초고속 승진에다가, 각종 핵심 권력층과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막강한 사내 업무 권력을 휘두르다가, 퇴직후에 알짜 사내 하청을 받고, 나중에 회사와 생각이 달라서  폭로 협박할 경우, 수 십억원- 수 백억원의 위로금도 챙길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추천하기 60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3 일반직지회 사무실  LED간판  삐까뻔쩍 양정땡삐 2013-11-04 404 3197 194 912 사측에서 달아놓은 도청 안테나는 아닙니다 양정땡삐 2013-11-04 0 2778 172 911 일반직 지회의 성격은 태극기 2013-11-04 0 3394 200 910 이제 지회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04 0 2554 202 90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요정들의 파티 2013-11-04 0 2432 182 908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4 1 2300 187 907 불법 직원 퇴출프로그램으로 직원 3 만명 감원하고,낙하산 인사로 칼날 2013-11-04 0 2518 193 906 조합원이면 조합원답게 큰양푼이 2013-11-04 0 2769 200 905 D-4 일, 일반직 지회의  현대차 지부 편제일 일반불이 2013-11-04 0 2722 199 904 11/8부로 과장급이상 전원이 지부 조합원이 됩니까? 양정땡삐 2013-11-04 0 2774 195 903 일반직지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지부 노조원 자격부여 끝~ 일반직 노조원 2013-11-04 0 2668 315 902 조합원 자격에 대하여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389 198 901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참여 노조원 2013-11-04 0 2397 195 900 각종 희망적인 메세지가...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722 172 899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laboratory 2013-11-03 0 2672 207 898 내 말이 틀렸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1-02 0 3243 191 897 그렇다고 경술국치에 관여한 조선관료가 잘한짓은 아니지 않는가 양정땡삐 2013-11-04 0 2378 184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2590 195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2718 195 894 미꾸라지 한놈이 물 전체를 흐린다는 고사성어 양정땡삐 2013-11-01 0 3485 203 [first]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