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442 추천:192
2013-11-22 12:31:03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54,55,56, 년생은 모두 노조 가입하셔서
지부 편제에 힘을 무조건 보태셔야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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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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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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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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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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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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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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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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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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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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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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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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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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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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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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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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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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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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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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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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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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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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