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초기 노조원 조회수: 2255    추천:178 2013-11-22 13:38:26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이경훈 신임 지부가 25일 ,월요일에 업무 개시를 하고 상집이 구성중이므로 , 지회 집행부가 곧 지회 조합원 명부를 마감 정리하고 지부에 통보합니다 11월말에서 12월초에 제출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니, (12월말 정년 퇴직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서)   지회 미가입자는 조속히 가입절차를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집행부가 바쁩니다 사측의 집행부에 대한 탄압 대책도 세우고, 조직 개편도 해야하고 , 지부와의 관계도 재정립 해야되고,.. 매일 늘어나는 지회 증가 인원 명부도 정리해야 하고.... 그리고, 우리가 지부 가입(편제)시에 일반직 지회의 총합 단결된 모습도 보이고, 사측에 대한 투쟁 의지도 지부에 보여줘야 지부의 두툼한 신뢰를 얻습니다 단합된 일반직 모습만이  일반직의 권익 달성을 앞당깁니다 다같이 지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각자 조합일을 솔선수범하며 노력합시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3039 173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3593 164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2792 165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2897 143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843 161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174 190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179 161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2986 158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214 170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3445 158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199 175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073 168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176 159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3353 161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202 153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150 168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2966 169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2652 143 1136 54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654 162 1135 56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768 16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