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인사부 조회수: 3524    추천:190 2013-11-22 15:29:08 퇴직자의 등급 위로금이 6,800 만원이면  최하등급이죠! 작년에도 7,500 만원 받았다는데   서울 청량리 시장에 가면 돼지 꼬리를 깔판에 깔아 놓고 꼬리 1개에 1,000  원에 팝니다. 돼지 껍데기는 석쇠 한 판에 5,000 원에 팔고요... 정말, 돼지 꼬리는 삼겹살, 갈비,등심, 안심, 앞다리,뒷다리,껍데기에 이어 꼴찌 시세입니다 위로금이 6,800만원이면 돼지 꼬리 등급에 해당됩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각자가  퇴직에 대비해서 자기 몸 값을 최대한 올리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 59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4 퇴출과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593 192 1133 11월말-12월초 지부에 회비납부 검토 초기 노조원 2013-11-22 0 2343 216 1132 <지회가입마감> 2013년 11월 30일한 노조원 2013-11-22 0 2454 190 1131 55년생! 미꾸라지 2013-11-22 0 2506 189 1130 지회에서는 거절이요! 창조의 밤 2013-11-22 0 2235 189 1129 전용기 타고~ 꿈틀꿈틀 2013-11-22 0 2404 230 1128 예년에 보지못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양정땡삐 아들 2013-11-22 0 2906 218 1127 사측의 불의에 대를 이어 투쟁합시다 칼날 2013-11-22 0 2272 212 1126 간부들, 갑자기 정신차려 ! 하며 따귀를 맞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2 0 2850 247 1125 사측은 100 년 묵은  아주 교활한 여우 점봅니다 2013-11-22 0 2774 213 1124 사측의 꼼수에 내펭겨쳐진 54년생들의 정년연장 실상공개 양정땡삐 2013-11-22 0 3190 224 1123 사측에 차별에 분연히 화난 일반직 2013-11-22 0 2329 207 1122 타 본부는 정보에 어두워서... 정년 폐인 2013-11-22 0 2552 196 1121 위기의 54,55,56년생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540 227 1120 왜 가만히 있나요?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362 200 1119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양정땡삐 2013-11-22 0 2165 217 1118 회사가 너무 어리석어서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다 레미제라블 2013-11-22 0 2490 206 1117 나도 회사의 비리를 폭로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했더라면... 고발자 2013-11-22 0 2451 195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161 194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2580 185 [first] <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