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가을의 전설 조회수: 3246    추천:182 2013-11-22 15:32:56 항복선언 일반직 조합원 여러분 곧 좋은날이 다가옵니다 아주 조금만 기다립시다 현재 돌아가고있는 작금의 상황은 아주 긍정적으로 가고 있읍니다 지부에 일반직지회가 곧 편제되는날 당했든 수모 모멸감 울분 분통 끝까지 기억을해서 마음되로 분출하십시오 열심히 일한죄 시키는데로 한죄 까라면 깐죄밖에 없는 우리에게 그들은 마음껏 가지고 장난치고 놀았읍니다 똑똑히 기억해서 이 마응의 응어리를 되돌려 줍시다 그들은 곧 아주 가까운 시일내 항복선언을 하고야 말것입니다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212 214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83 184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864 220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73 214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62 214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750 207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407 213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825 230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938 222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93 204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434 225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75 220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52 185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69 221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80 194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332 179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823 167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741 175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339 165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535 163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