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우는 일반직 조회수: 3550    추천:264 2013-11-22 16:55:41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이제 일반직들은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괴물 , 헐크 인지를 알 것이다

이를 확인하는데 무려 8 개월(지회 재건일 3.28기준)이나 걸렸다



선각자는 이미 2006년부터 일반직 지회를 만들고,

사측에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철폐할려고 소송을 했고,

어떤 이들은 사측에 매일 불려 끌려 다니며,

해고 압박에도  사표를 내지 않고

7 년간 금속 노조에 노조회비를 내고 투쟁했건만...



정년 연장 1년이라는 아리송한

솜 사탕을 준다는 악마(사측)의 말에 속아서,



순진한 일반직은  솜 사탕을 구경도 하기 전에

가짜 유사품(독극물) 솜 사탕의 반은 녹고, 반은 바람에 이미 날아가 버렸다



내 솜 사탕은 어디에 ?...

그러나, 솜 사탕을 먹고 싶으면 솜 사탕을 만드는 기계를 만들면 된다

일반직들이 합심해서,돈을 모으고, 기계를 짜서 맞추고, 원료를 넣고 신나게 돌리면 된다



그러면, 언제라도 녹지 않는 따뜻하고 바삭한 솜 사탕을,

우리들은 색깔별로 사이좋게 나눠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   이런 행복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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