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린이 :
우는 일반직 |
조회수: 3544 추천:263 |
2013-11-22 16:55:41 |
|
| 내 솜 사탕은 어디에?... |
이제 일반직들은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괴물 , 헐크 인지를 알 것이다
이를 확인하는데 무려 8 개월(지회 재건일 3.28기준)이나 걸렸다
선각자는 이미 2006년부터 일반직 지회를 만들고,
사측에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철폐할려고 소송을 했고,
어떤 이들은 사측에 매일 불려 끌려 다니며,
해고 압박에도 사표를 내지 않고
7 년간 금속 노조에 노조회비를 내고 투쟁했건만...
정년 연장 1년이라는 아리송한
솜 사탕을 준다는 악마(사측)의 말에 속아서,
순진한 일반직은 솜 사탕을 구경도 하기 전에
가짜 유사품(독극물) 솜 사탕의 반은 녹고, 반은 바람에 이미 날아가 버렸다
내 솜 사탕은 어디에 ?...
그러나, 솜 사탕을 먹고 싶으면 솜 사탕을 만드는 기계를 만들면 된다
일반직들이 합심해서,돈을 모으고, 기계를 짜서 맞추고, 원료를 넣고 신나게 돌리면 된다
그러면, 언제라도 녹지 않는 따뜻하고 바삭한 솜 사탕을,
우리들은 색깔별로 사이좋게 나눠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 이런 행복감이란~~~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