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우는 일반직 조회수: 3567    추천:266 2013-11-22 16:55:41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이제 일반직들은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괴물 , 헐크 인지를 알 것이다

이를 확인하는데 무려 8 개월(지회 재건일 3.28기준)이나 걸렸다



선각자는 이미 2006년부터 일반직 지회를 만들고,

사측에  간부사원 취업규칙을 철폐할려고 소송을 했고,

어떤 이들은 사측에 매일 불려 끌려 다니며,

해고 압박에도  사표를 내지 않고

7 년간 금속 노조에 노조회비를 내고 투쟁했건만...



정년 연장 1년이라는 아리송한

솜 사탕을 준다는 악마(사측)의 말에 속아서,



순진한 일반직은  솜 사탕을 구경도 하기 전에

가짜 유사품(독극물) 솜 사탕의 반은 녹고, 반은 바람에 이미 날아가 버렸다



내 솜 사탕은 어디에 ?...

그러나, 솜 사탕을 먹고 싶으면 솜 사탕을 만드는 기계를 만들면 된다

일반직들이 합심해서,돈을 모으고, 기계를 짜서 맞추고, 원료를 넣고 신나게 돌리면 된다



그러면, 언제라도 녹지 않는 따뜻하고 바삭한 솜 사탕을,

우리들은 색깔별로 사이좋게 나눠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   이런 행복감이란~~~



추천하기

59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3713 288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3147 284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3053 286
1073 이번주 직원 징계는? 어차피 퇴출될 운명이라면... 일심일심일심 2013-11-20 0 3873 247
1072 아픈 마음! 노조원 2013-11-20 0 3556 254
1071 잔설에 싹트는 참새 혓바닥보다 짧은 雀舌로 놀린 헛약속 양정땡삐 2013-11-20 0 3653 267
1070 싸우지 않았다면,PIP 생 퇴출자가 천 명은 넘었을 것이다 PIP 2013-11-20 0 3341 283
1069 징계 회오리, 12월초 이경훈호 출범 기사 보도 2013-11-19 0 4565 290
1068 지부에 회비 납부는 12월 초순에? 초기 노조원 2013-11-19 0 3596 285
1067 어용노조는 절대 않됩니다 laboratory 2013-11-19 0 3479 267
1066 행동 안하고 "느낌 아니까"  따위로는 노조는 종말을 맞는다 돌직구 2013-11-19 0 3229 291
1065 일반직지회가 어용이라는 말은 듣지 맙시다 laboratory 2013-11-19 0 3358 277
1064 자나 깨나 ... 무서운 그림자 2013-11-19 0 3102 277
1063 지회의 간부가 어용이 되면 ... 필살기 2013-11-19 0 3183 271
1062 사측의 간교한 잔꾀에 내 인생과 가치관을 걸면서... 정의의 붓 2013-11-19 0 3433 291
1061 노무기술자의 꼼수에 당하지 말아야~~ 노조원 2013-11-19 0 3430 265
1060 이 악법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참여 노조원 2013-11-19 0 3590 260
1059 크게 멀리 보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깃발 2013-11-19 0 3520 272
1058 세치 혓바닥으로 지껄인 말인데 믿을수가 있겠는가 양정땡삐 2013-11-19 0 4784 284
1057 참 멋진 말씀입니다 !!! 정년 폐인 2013-11-19 0 3674 283

[first]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