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2657    추천:157 2013-11-22 20:33:54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지친 그소리 내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 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도 없더란다 내가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바로 그날이  우리의 탄생일 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수근거리고 고민하고 있습니까 고민하지 마세요  올사람 오고 갈사랑 갑니다  얼마전 교육시간에 다들 보셨죠 컵안에 개구리 넣어 불을 지피니 따땃하게 데파져오니 죽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있다가 꼴까닥  뒤지는걸  세상이란 그런겁니다 힘있는자가 약자를 잡아묵는게 그게  진정한 세상의이치 입니다 그럼 약자는 맨날 먹혀야 하나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죠 절대 안 먹혀야지요 먹히면 끝인데 이순신 장군께서 말씀하시길 살려고하면 죽을것이요 죽으려하면 살것이다 두려워 하지말고 옹감하게 싸워 승리를 쟁취하라 그래서 그토록 역사에 오래도록 전설이 된겁니다 아직도 구석에서  쑥떡거리고 있나요 시내  어느 술집에 모 여서 야 이거 우리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거 언노이라도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2252 145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2176 152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3561 178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3408 164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3840 166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3215 199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3474 194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2877 165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121 170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094 183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017 151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2691 182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2987 165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2743 168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2366 168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2456 197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2785 171 1096 캬아아악~~~퉷!!   사측의 꼼수 퉷!! 2013-11-21 0 2836 186 1095 나는 아쉽게도 아웃되었다 막무가내 2013-11-21 0 2487 169 1094 사측은 자신 있으면~ 양아치들 2013-11-21 0 3383 235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