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3092    추천:265 2013-11-22 21:02:52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술집에 모여서 야 이거 우리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거 언놈 이라도 지침을 주는

놈이 없으니 환장하것구나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것네

환장하세요 그리고 미치세요



그러다 날 세우고 우왕좌왕 하다보면

막차 놓치고 뭐 볼거 있나요

그럼 인생 종치는거지

단정지어서 말 합니다

신임집행부믿습니다



믿고요 한가지 약속했습니다

지켜주놈 지켜주고 버릴놈 버린다고

다들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처신들 똑바로 하십시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한다리 걸쳐놓고 눈치만보지 마세요



걸쳐노은 그 다리마저 댕캉  날라갑니다

그럴바엔 양다리 다 빼세요

가방끈 길다고 봐주고 이뻐해줄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토사구팽  다들 아시죠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디진다

가만두어도 뭉칠사람 뭉치고  흩어질사람

흩어집니다

이거 여기가 거지연합회도 아니고



이제는 구걸하는 행태의 모습을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중들 합시다

아직 얼지 않은 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세상 모든것 다 얻은양 까발리면 어쩌라고

이럴때 일수록  더욱 자중하고 신중하게



처신하고 처신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누가 뮈라던 우리는 간부사원 입니다

우짜든동 내가 있어야 회사가 있고

회사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겁니다

저 위에서는 한낱 소모품이라고 치부할지라도



우리 스스로 돼지 꼬랑데기라고 자책하진

맙시다

힘 냅시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만 기다립시다



그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면

우리에 진정한  모습을 드러냅시다

듣기에 조금 거북한 글이 있더라도

이해를 하십시묘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우리모두 살아남아



축배를 들어야 할꺼 아닙니까

오늘도 제 글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어

편안한 잠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전국에 계시는 모든 조합원님들

화이팅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6 이제 남은 것은 ... 승리의 깃발 2013-12-02 1 3395 258
1295 사측은 벌집을 쑤셔놓아서... 보도 2013-12-02 0 3876 273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3771 258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4042 268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4108 266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974 283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639 10627 413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4145 259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5533 260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4502 253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829 272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846 250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4558 239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4024 272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3635 243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3224 238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3555 2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5142 244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4039 257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831 259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