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3025    추천:260 2013-11-22 21:02:52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술집에 모여서 야 이거 우리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거 언놈 이라도 지침을 주는

놈이 없으니 환장하것구나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것네

환장하세요 그리고 미치세요



그러다 날 세우고 우왕좌왕 하다보면

막차 놓치고 뭐 볼거 있나요

그럼 인생 종치는거지

단정지어서 말 합니다

신임집행부믿습니다



믿고요 한가지 약속했습니다

지켜주놈 지켜주고 버릴놈 버린다고

다들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처신들 똑바로 하십시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한다리 걸쳐놓고 눈치만보지 마세요



걸쳐노은 그 다리마저 댕캉  날라갑니다

그럴바엔 양다리 다 빼세요

가방끈 길다고 봐주고 이뻐해줄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토사구팽  다들 아시죠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디진다

가만두어도 뭉칠사람 뭉치고  흩어질사람

흩어집니다

이거 여기가 거지연합회도 아니고



이제는 구걸하는 행태의 모습을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중들 합시다

아직 얼지 않은 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세상 모든것 다 얻은양 까발리면 어쩌라고

이럴때 일수록  더욱 자중하고 신중하게



처신하고 처신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누가 뮈라던 우리는 간부사원 입니다

우짜든동 내가 있어야 회사가 있고

회사가 있어야 내가 있는 겁니다

저 위에서는 한낱 소모품이라고 치부할지라도



우리 스스로 돼지 꼬랑데기라고 자책하진

맙시다

힘 냅시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만 기다립시다



그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나면

우리에 진정한  모습을 드러냅시다

듣기에 조금 거북한 글이 있더라도

이해를 하십시묘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우리모두 살아남아



축배를 들어야 할꺼 아닙니까

오늘도 제 글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어

편안한 잠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전국에 계시는 모든 조합원님들

화이팅



추천하기

5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16 경영주의  제2의 휠체어 시승 사건은 언제?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2 0 2870 268
1115 퇴직할 경우, 생각해야 될 것은... 폭풍 2013-11-22 0 3299 257
1114 난,,,10억은 되어야~ 그만둘까? 2013-11-22 0 2959 262
1113 퇴직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후 난민이 된다 노후 난민 2013-11-22 0 3092 256
1112 돈이 없어 빌리려고  해도 ... 빈털터리 2013-11-22 0 3031 258
1111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1 0 4403 278
1110 계속, 또, 계속 가자 !  PIP 교육을~~~ PIP 2013-11-21 0 4239 264
1109 <최종제시>  2억 또는 2년치 위로금!! pip교육생 2013-11-21 0 4649 258
1108 최소 5억은 넘어야 그만두지,,,, 뭐라카노 2013-11-21 0 4035 292
1107 어림셈법! 단순무식 2013-11-21 0 4287 291
1106 소송하면  당연히,,, 소송왕 2013-11-21 0 3699 258
1105 딸랑이 이식 수술이 끝난 사람들... 장난감 가게 2013-11-21 0 3956 269
1104 천지개벽 역술인 2013-11-21 0 3923 278
1103 한 노조원의 연설 노조원 2013-11-21 0 3833 243
1102 세상에 눈을 뜨자~~~ 세상을 보는 눈 2013-11-21 0 3567 322
1101 이경훈 신임 지부장 25 일 공식 업무 시작 보도 2013-11-21 0 3784 257
1100 우리도 한 번 노조원 폼 잡아야제~~~ 참여 노조원 2013-11-21 0 3545 261
1099 마음대로! 와 절대 안돼! 의 차이는... 노조원 Q 2013-11-21 0 3188 261
1098 우리의 살 길이 열린다 점봅니다 2013-11-21 0 3299 300
1097 그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어떻게 이럴 수가... 수성당 선녀 2013-11-21 0 3607 270

[first]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