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독거 노인 조회수: 2716    추천:179 2013-11-22 21:14:32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지회 재건일 3월말부터 우리 일반직이 모두 맹렬히 지회에 가입하고 노조활동을 했다면 아래의 특별한 밥상을 받았을 것이다 -간부사원 취업 규칙 철폐 -미지급 연월차 수당 수령 -정년 단협 60세 동일 적용 -PIP 중지 -기타 등등 안타깝게도 아직도 일반직은  이 행복한 특별한 밥상을 받지 못했다. 추천하기 602/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3 일반직지회 사무실  LED간판  삐까뻔쩍 양정땡삐 2013-11-04 404 3201 195 912 사측에서 달아놓은 도청 안테나는 아닙니다 양정땡삐 2013-11-04 0 2783 172 911 일반직 지회의 성격은 태극기 2013-11-04 0 3399 201 910 이제 지회의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04 0 2559 203 909 직원이 재판에서 사측에 이긴 것은 요정들의 파티 2013-11-04 0 2437 182 908 하청노조 최병승은 퍼펙트 게임으로 압승하였습니다 양정땡삐 2013-11-04 1 2305 187 907 불법 직원 퇴출프로그램으로 직원 3 만명 감원하고,낙하산 인사로 칼날 2013-11-04 0 2522 193 906 조합원이면 조합원답게 큰양푼이 2013-11-04 0 2773 200 905 D-4 일, 일반직 지회의  현대차 지부 편제일 일반불이 2013-11-04 0 2729 201 904 11/8부로 과장급이상 전원이 지부 조합원이 됩니까? 양정땡삐 2013-11-04 0 2778 195 903 일반직지회에 가입되어 있으면, 지부 노조원 자격부여 끝~ 일반직 노조원 2013-11-04 0 2672 315 902 조합원 자격에 대하여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393 198 901 11월 가입자에 대해서,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해야 참여 노조원 2013-11-04 0 2401 195 900 각종 희망적인 메세지가... 초기 노조원 2013-11-04 0 2726 172 899 진격의 폴크스바겐, 핵심 엔진은 ‘노사 공동결정제도’ laboratory 2013-11-03 0 2676 207 898 내 말이 틀렸는가? 일심일심일심 2013-11-02 0 3248 191 897 그렇다고 경술국치에 관여한 조선관료가 잘한짓은 아니지 않는가 양정땡삐 2013-11-04 0 2383 184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2595 195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2723 195 894 미꾸라지 한놈이 물 전체를 흐린다는 고사성어 양정땡삐 2013-11-01 0 3491 204 [first]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