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폭풍 조회수: 3277    추천:302 2013-11-22 22:01:36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지부장 선거 후보 5 명 모두에게 당선되면 조속히

일반직 지회의 지부 편제 약속한다는 사인을 받는 비굴함을 보였다



우리는 1만명이 넘는 각자 20 년이상  경륜의 일반직 간부 조직인데...

근무 년수로 따지면 1만명 X 근속 평균 20 년 = 2십만 년인데...



본조 조합원의 파업기간에도 우리는 회사를 지킨다면서

철야로 회사에서 일하면서 지켰지만, 돌아온 것은

경영진의 차가운 하대와  무자비한 정년전 조기 퇴출뿐 이었다.



아마도, 우리 총 근무 년수가 본조 조합원 총 근무 년수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을테데...



우리는 본조의 일반직 지회 편제 승인 결재를 2008 년 10 월 임대대 만장일치 통과 이후,

지금까지 무려 5 년이 넘게 그 후속 대책을 수동적으로 비굴하게 기다리고 있고,



지금도 일반직 중에는 위대한 노동 3 권의 뜻을 같이 하지 못하면서,

지회에 가입안 한 얼빠지고 기회주의적인  일반직이 훨씬 더 많다



나는 이런 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비굴해서 고개를 못들고 다닐 정도이다



왜? 내가 이런 재수없고, 한심하고, 미래가 통 안 보이는 일반직이 되었는가? 를

후회할 때가 많다



우리 모두 각성하자 ! 일반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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