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계몽주의
조회수: 2714 추천:196
2013-11-23 17:39:14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시민이 권력이고, 권력이 시민이다
그래서,99 % 의 시민을 위한 권력이 필요하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권력은 반드시 국민을 위해 써야 한다
--- 한 뜻있는 국회의원의 말 ---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49
197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817
167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802
206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715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708
198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95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60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74
215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92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44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88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28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207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23
204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31
179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83
165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72
150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85
158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88
148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77
147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