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척추동물 조회수: 3116    추천:195 2013-11-23 19:27:51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노조에 가입하라고 게시판에 말한 횟수가 무려 1,600 번이 넘는다 계산 근거로는, 삭제글 1700 개 + 지금 게시글 번호 약1,200 = 2,900 인데 여기에다가 홈피 언론보도 약 400 을 더하면  3,300 건이고, 이중 반 정도만 읽었다 해도 얼추 1,650 번 정도다   이렇게 1,000번이 넘게 노조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설명을 해도 가입을 안하는 것은 비겁자이거나, 기회주의자 또는, 완전 노조 불감증 환자이다 나중에 보자!  이들이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고집이 세길래 ? 아마도 고래 힘줄을 삶아먹어 아직도 소화가 안되어, 위에 붙어 있는 지를 봐야겠다!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366 187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397 195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3878 222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678 224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3974 244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186 219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113 238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595 199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7609 253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3868 216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446 226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3981 233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538 191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3879 193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2998 188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109 199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046 187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216 206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006 204 고래 힘줄을 삶아 먹은 사람들은 어떤 모습인가? 척추동물 2013-11-23 0 3117 195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