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212    추천:263 2013-11-24 10:56:43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58 세가 되었는데, 정년이 연장 안되거나, PIP 대상자가 되어 강제 징집 교육후, 부당 징계를 받아 보거나, 연봉 동결로 십 수년을 동일 직급의 60-70% 급여를 받아 보거나, 회사의 인사 보복형 원거리 발령을 받아 보거나, 억울한 부당 징계를 받아 봐야, 그런 것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경영주외에는 누구나 퇴직하게 되므로, 그 때는 이런 심정을 알겠지요... 오죽 하면, 고 정세영 회장님도 자동차 회장 퇴임식에서 우시면서 퇴임사를 낭독하셨고, 결국, 현대차  퇴직후 그 스트레스로 폐암이 발병하여  ... 모 중역은 얼마나 회사와 MK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면 "그림뒤 벽속에 비밀금고가 있고,  비밀번호는 $$$$$$$$ 입니다" 라고 검찰에 비자금 사건을 고발했겠습니까? 삼성의 김 모 변호사는 엄청난 삼성 비자금을 왜? 폭로 했으며... 세상은 항상 공평한 법인데... 지금 귀하가 양지에 있다고 너무 까불지 마세요! 당신도  언젠가는 혹한 겨울에 벌거벗고 나홀로 있을테도 있을테니 그 때를 생각하셔서 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 또 , 남을 배려 하시고,  그리고, 자중하시기를...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4 어디로 보내지요? 폭로 2013-12-05 0 2922 209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405 229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230 211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239 212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330 204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255 226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481 213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314 206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4023 250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270 221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860 225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271 244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484 254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963 238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553 229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368 214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399 248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193 218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4124 240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354 220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