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012    추천:204 2013-11-24 10:56:43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58 세가 되었는데, 정년이 연장 안되거나, PIP 대상자가 되어 강제 징집 교육후, 부당 징계를 받아 보거나, 연봉 동결로 십 수년을 동일 직급의 60-70% 급여를 받아 보거나, 회사의 인사 보복형 원거리 발령을 받아 보거나, 억울한 부당 징계를 받아 봐야, 그런 것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경영주외에는 누구나 퇴직하게 되므로, 그 때는 이런 심정을 알겠지요... 오죽 하면, 고 정세영 회장님도 자동차 회장 퇴임식에서 우시면서 퇴임사를 낭독하셨고, 결국, 현대차  퇴직후 그 스트레스로 폐암이 발병하여  ... 모 중역은 얼마나 회사와 MK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면 "그림뒤 벽속에 비밀금고가 있고,  비밀번호는 $$$$$$$$ 입니다" 라고 검찰에 비자금 사건을 고발했겠습니까? 삼성의 김 모 변호사는 엄청난 삼성 비자금을 왜? 폭로 했으며... 세상은 항상 공평한 법인데... 지금 귀하가 양지에 있다고 너무 까불지 마세요! 당신도  언젠가는 혹한 겨울에 벌거벗고 나홀로 있을테도 있을테니 그 때를 생각하셔서 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 또 , 남을 배려 하시고,  그리고, 자중하시기를... 추천하기 58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3 이걸,,,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다고 하나 봅니다~~~ 복음 2013-11-27 0 4113 215 1232 그건 니 얼굴에 침 뱉기 사육사 2013-11-27 1 4890 194 1231 미생, 우리는 얼굴조차 없구나! 장그래 2013-11-27 1 3665 182 1230 고액 연봉을 받는 중역들은 과연 무엇을 하는가? 양재동에는 2013-11-27 0 4439 197 1229 매를 맞은 자는... 회사에 당한 자 2013-11-27 0 3410 183 1228 중간에 서거나, 방향을 바꾸지 않는 무서운... 척추동물 2013-11-27 0 3279 180 1227 "현대차 예상 깬 중역인사"  이젠 정신 차렸나? 심사위 2013-11-27 0 4475 213 1226 <3.1정신> 유관순 누님이 생각납니다 대한독립만세 2013-11-27 0 2877 180 1225 총수집 주소는 요? 1인시위 2013-11-27 0 3373 201 1224 정치계에서 말이 떠돈다 보도 2013-11-27 1 2999 177 1223 이제는 동참할 때... 참여 노조원 2013-11-27 0 3148 182 1222 왜??  이 꼬라지로 경영하는가?? 중역퇴출! 2013-11-27 0 3469 157 1221 우리는 무엇하나요? 폭풍 2013-11-27 0 2863 171 1220 <장외투쟁>  해고는,,,, 살인이다!!! こんにちは 2013-11-27 0 2651 174 1219 이미 환하게 켜진 진실을... 헷갈리우스 2013-11-27 0 3403 179 1218 6 개월만에 동일 산업 재해 발생, 현대제철 직원 사망 사건 레미제라블 2013-11-27 0 2957 171 1217 11/26 산업재해--- SBS 현장 21 방영 내용 보도 2013-11-27 0 2271 138 1216 PIP 로 해고 당한 자,약 10 명은 뭐하나? PIP 2013-11-27 1 3247 148 1215 일반직지회 비상대책회의 결정사항 공지 일반직지회 2013-11-26 837 10901 263 1214 한 번 PIP 는 영원한 PIP 다 , 해병대 정신과 매우 다르다 PIP 2013-11-26 1 3330 148 [first]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