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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칼날 |
조회수: 3852 추천:327 |
2013-11-24 10:5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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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
58 세가 되었는데, 정년이 연장 안되거나,
PIP 대상자가 되어 강제 징집 교육후, 부당 징계를 받아 보거나,
연봉 동결로 십 수년을 동일 직급의 60-70% 급여를 받아 보거나,
회사의 인사 보복형 원거리 발령을 받아 보거나,
억울한 부당 징계를 받아 봐야,
그런 것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경영주외에는 누구나 퇴직하게 되므로, 그 때는 이런 심정을 알겠지요...
오죽 하면, 고 정세영 회장님도 자동차 회장 퇴임식에서 우시면서 퇴임사를 낭독하셨고,
결국, 현대차 퇴직후 그 스트레스로 폐암이 발병하여 ...
모 중역은 얼마나 회사와 MK에게 배신감을 느꼈으면
"그림뒤 벽속에 비밀금고가 있고, 비밀번호는 $$$$$$$$ 입니다" 라고
검찰에 비자금 사건을 고발했겠습니까?
삼성의 김 모 변호사는 엄청난 삼성 비자금을 왜? 폭로 했으며...
세상은 항상 공평한 법인데...
지금 귀하가 양지에 있다고 너무 까불지 마세요!
당신도 언젠가는 혹한 겨울에 벌거벗고 나홀로 있을테도 있을테니
그 때를 생각하셔서 남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
또 , 남을 배려 하시고, 그리고, 자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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