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개혁의 아침 조회수: 3601    추천:200 2013-11-25 14:04:22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일반직은 우리의 앞날을 미리 예측 가능한데도 ... 무조건적인 사측의 간교한 책략과 판단과 행위 속에서도 ... 우리의 미래를 사측에 의존하기만 하거나, 귤욕적인 사측의 자비를 구하거나, 사측의 결정적인 퇴출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거나, 왜? 우리들은 행동을  하지 않나요? 아직도 더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물론, 투사가 되는 길은 사측에 무지막대하게 당하면 그렇게 되지요... 그럼,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 서로 다시 얘기합시다 ! 추천하기 59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93 어제,오늘 계속 징계위가 소집되는데... 왕의 무덤 2013-11-21 0 3181 189 1092 민심의 이반 썬더볼작전 2013-11-21 0 3526 225 1091 멋진글... 염라대왕 2013-11-21 0 2906 194 1090 11월 조합비 납부안내 사무장 2013-11-21 1 7034 269 1089 모이면 지회 가입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는데... 웃는 일반직 2013-11-21 0 3191 206 1088 일반직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불이 2013-11-20 0 3082 203 1087 연봉제를 없앤 대우차 사무 일반직 노조를 배워서 레미제라블 2013-11-20 0 3797 265 1086 불행을 고치는 아름다운 약은... 계몽주의 2013-11-20 0 3121 200 1085 자살은... 계몽주의 2013-11-20 0 2737 178 1084 사랑한다는 것은... 계몽주의 2013-11-20 0 2847 159 1083 사랑이란... 계몽주의 2013-11-20 0 2805 159 1082 정의의 승리 저승사자 2013-11-20 0 2744 149 1081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으로 나불거린 약속은 헌짚신처럼 버려지다 양정땡삐 2013-11-20 0 3725 173 1080 혼자서는 안되지요~~~ 솔로몬 2013-11-20 0 2918 167 1079 나라를 상대로 소송하는 사람이란? 승리의 깃발 2013-11-20 0 2550 162 1078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 회사에 당한 자 2013-11-20 0 2922 150 1077 힘 내세요 양정땡삐 2013-11-20 0 2902 161 1076 살아 남는 법은... 손자병법 2013-11-20 0 2863 180 1075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참노조원 2013-11-20 0 2279 172 1074 똑같이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칼날 2013-11-20 0 2182 170 [first]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