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4178    추천:265 2013-11-26 20:47:34
한 번 PIP 는 영원한 PIP 다 , 해병대 정신과 매우 다르다

PIP 교육생들이 줄줄이 징계위에 회부되어 정직 2월부터 해고까지 징계를 때리고...

대상자는 원조 PIP 1기생부터 최근 교육생 까지다



PIP 에 가서 사측의 불륜드라마와  같은 연출에 놀아나서,

(교육생 스스로가 오해와 착각을  하여)

나는 이번 2차 교육에서 빠졌다고 폼 잡은 교육생들 까지도,

소급 호출하여 징계위에 출두시키고서는 정직 수개월의 징벌을 주었다



히틀러가 슈파우펜베르크 대령(영화-발키리의 주인공) 의 히틀러 폭탄 살해 혐의에 관해

군부내 암살 연루조사에서 무차별로 색출한 2천명의 최고 엘리트 고급장교를 총살,

또는 피아노 줄로 목을 메어 죽이고 ,이를 필름으로 촬영하여 히틀러 앞에서 방영했다 .

히틀러는 이 광경을 지켜 보면서 박수를 치며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이 2 천명의 고급 엘리트 장교들의 사형 집행으로 막강했던 독일군의 전력이 많이 약화 되었고,

독일 군부내 장교와 사병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서 날로 치열해지는 유럽 전쟁에서,

나찌는 스스로가 패전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간부도 똑같은 입장으로, 이기심이 발동하여 서로 살겠다고 ,

단합보다는 동료간에 서로 배신을 하고, 많은 간부들의 충성심과 사기가 떨어졌다.



우리 PIP  교육생들은 암살 실패범들 인가? 아니면, 회사의 암적인 존재들인가?

동급 동료들보다 연봉 60-70 % 를 받으면서, 조용히 숨죽이면서 조심스럽게 살아온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도, 사측은 지금쯤, 히틀러 친위대 처럼

누구 누구 퇴출이요! (사형 집행이요!) 하며 붉은 글씨로 쓴 해당자(퇴출 예정자,블랙리스트)들의

이름을 붓으로 지우면서 실적을 채우려고,  신나게 외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암살을 시도하고 폭탄도 터졌지만,

그날 회의장(방공호) 창문이 더운 날씨로 모두 열려져 있어서,

폭발 압력이 빠져나가 히틀러를 죽이지  못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도, 사형장에 끌려가면 어쩐다요?

이번에 정직 먹으면, 반드시 내년에 해고요!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그리고, PIP 교육에서는, 재교육 대상자에서 빠졌다고 마음 편히 사는 것은 금물이요!

곧 또, PIP에 불려나오고, 징계를 받는다. 그리고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따라서 처리된다...



추천하기

5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3758 287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835 303
1274 매일 밤 8 시 SBS 뉴스전  10 초간 회사의 새 광고 문안 PIP 2013-11-29 0 4487 305
1273 후일의 큰 비극을 예고하면서 점봅니다 2013-11-29 0 4324 288
1272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 왔다 양정때삐 2013-11-29 0 3984 281
1271 나는 왜 똥을 밟았나? 노동자의 얼굴 2013-11-29 0 3714 289
1270 앞으로 당할 인간들... 작두도사 2013-11-29 0 3720 283
1269 지회가 생긴 후, 현명해지고,세상이 무섭지가 않다 열성 노조원 2013-11-29 0 3540 288
1268 58세 퇴직 명령은 퇴직이 아니라,해고 명령이다 인사부 2013-11-29 1 3797 291
1267 국내영업본부도 휴일근무 수당 지급 요청 소송하기로 나조합 2013-11-29 0 3674 312
1266 구사대 철야 강제 동원 특근 수당은 곧 소송으로 지급받는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9 0 3901 287
1265 고발하세요~` 나검사 2013-11-29 0 3204 283
1264 소장 작성 완료!! 한다면한다 2013-11-29 0 3464 268
1263 일반직 활성화를 위한 기도문 깡통깡통깡통 2013-11-29 0 3896 283
1262 갑자기 운 좋은 사나이가 되다 빈털터리 2013-11-29 0 2991 280
1261 법원 "YTN 노조 파업 정당한 쟁의..징계무효" 구세주 2013-11-29 0 3614 301
1260 사측이 징계한다면,,,, 소송왕 2013-11-29 0 3539 309
1259 지금이 "결판 낼 시점"이다! 노동자 2013-11-29 0 4102 295
1258 천하제일복지(세상에서 제일 좋은 땅)에서 나온 자들은... 수성당 선녀 2013-11-29 0 3883 284
1257 지회에 붙어라! 그리고, 지회를 믿어라! 큰 양푼이 2013-11-29 0 3533 292

[first]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