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PIP 조회수: 4167    추천:264 2013-11-26 20:47:34
한 번 PIP 는 영원한 PIP 다 , 해병대 정신과 매우 다르다

PIP 교육생들이 줄줄이 징계위에 회부되어 정직 2월부터 해고까지 징계를 때리고...

대상자는 원조 PIP 1기생부터 최근 교육생 까지다



PIP 에 가서 사측의 불륜드라마와  같은 연출에 놀아나서,

(교육생 스스로가 오해와 착각을  하여)

나는 이번 2차 교육에서 빠졌다고 폼 잡은 교육생들 까지도,

소급 호출하여 징계위에 출두시키고서는 정직 수개월의 징벌을 주었다



히틀러가 슈파우펜베르크 대령(영화-발키리의 주인공) 의 히틀러 폭탄 살해 혐의에 관해

군부내 암살 연루조사에서 무차별로 색출한 2천명의 최고 엘리트 고급장교를 총살,

또는 피아노 줄로 목을 메어 죽이고 ,이를 필름으로 촬영하여 히틀러 앞에서 방영했다 .

히틀러는 이 광경을 지켜 보면서 박수를 치며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이 2 천명의 고급 엘리트 장교들의 사형 집행으로 막강했던 독일군의 전력이 많이 약화 되었고,

독일 군부내 장교와 사병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서 날로 치열해지는 유럽 전쟁에서,

나찌는 스스로가 패전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간부도 똑같은 입장으로, 이기심이 발동하여 서로 살겠다고 ,

단합보다는 동료간에 서로 배신을 하고, 많은 간부들의 충성심과 사기가 떨어졌다.



우리 PIP  교육생들은 암살 실패범들 인가? 아니면, 회사의 암적인 존재들인가?

동급 동료들보다 연봉 60-70 % 를 받으면서, 조용히 숨죽이면서 조심스럽게 살아온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도, 사측은 지금쯤, 히틀러 친위대 처럼

누구 누구 퇴출이요! (사형 집행이요!) 하며 붉은 글씨로 쓴 해당자(퇴출 예정자,블랙리스트)들의

이름을 붓으로 지우면서 실적을 채우려고,  신나게 외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은  암살을 시도하고 폭탄도 터졌지만,

그날 회의장(방공호) 창문이 더운 날씨로 모두 열려져 있어서,

폭발 압력이 빠져나가 히틀러를 죽이지  못했는데...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도, 사형장에 끌려가면 어쩐다요?

이번에 정직 먹으면, 반드시 내년에 해고요!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그리고, PIP 교육에서는, 재교육 대상자에서 빠졌다고 마음 편히 사는 것은 금물이요!

곧 또, PIP에 불려나오고, 징계를 받는다. 그리고 간부사원 취업규칙에 따라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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