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폭풍 조회수: 2863    추천:171 2013-11-27 11:48:59 우리는 무엇하나요? -대한교원 학습지 여교사 2 명 ,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 시위, 결국 복직 성공 대한 교원 본사 맞은 편 위치한 성당 최고 망루(10층 높이)에서 약 200 일 고공 시위 -김명호 전 성균관 대학교  수학 교수(부러진 화살의 주인공) , 서초동 법원앞 1인 피켓 시위(부당 판결에 항의 표시) -기아차 일반직 모 차장, 부당 해고에 대한 소하리 공장,양재동 본사앞 1인 피켓 시위 -현대차 비정규직 ,울산 송전탑 시위(대법원 판결 준수 이행 촉구) -동양증권 지점장 일행, 성북동 동양증권 회장 집앞 시위-  불량 어음 사기 판매 지시에 항의   -현대제철 노조, 한남동 MK 집앞 시위 우리 일반직 무엇하나요? 그동안 너무 배부르고 따뜻한 곳에 있어서 몸이 무겁고, 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나요?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792 164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777 205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692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682 196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74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38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51 211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70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19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63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03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180 172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497 203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05 178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56 164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43 148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58 157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61 146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52 147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2986 167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