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복음 조회수: 4218    추천:240 2013-11-27 17:09:01 이걸,,,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다고 하나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 일반직지회 게시판을 보니.,, 투쟁하자는 비상대책 결정회의가 떳네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사측의 꼬락서니에 영,,,속이 더부룩하고 신경질만 나는데 한방에 스트레스가 다 빠져나가네요 역시 막힌 곳은 시원하게 막힌곳을 뚫어야지요 세상에 일반직지회에서... 안에 낑겨 있는 막힌 곳을 펑~ 뚫어 주다니 얼마나 감격한지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막힌 곳을 뚫어 주니 이걸 우린,,,,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거 같다고 하나 봅니다~~~ 일반직지회는,,,, 나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3026 175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292 190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382 192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253 206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76 9874 338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426 188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817 190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91 186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091 200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123 182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839 169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272 198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899 154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501 162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814 172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390 167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96 174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95 176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3037 199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100 205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