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승리의 깃발 조회수: 2490    추천:198 2013-11-29 11:10:43 우리나라 5 천만명과 싸워야 되고... 노조원이라고. 년말에 58 세라고, 퇴직 명령을 받았다고, 기가 죽거나, 침울하게 있지 마세요! 세상이 그렇게 강자의 세상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힘이 있고 , 법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 우리 모두  연구합시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고 사람을 만나 보시고, 의논하세요 일반직 지회가 제일 앞에 서고,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투쟁 지침도 마련했고, 곧, 행동합니다. 회의할 때 제가 옆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회의 결과의 모든  신호가 긍정적인 파란 불 입니다 이제서야, 일반직의 힘을 보여줄 때가 되었군요!   그리고, 죽을 각오로 싸웁시다!!! 퇴직해서 세상에 나오면, 우리나라 전 인구 5 천만명과 싸워야 하고, 그들에게 굽신거리며, 비굴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기는 모두가 바라는 것은 아니잖아요? 지회속에서 같이 동참합시다~~~~ 추천하기 589/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 사측은 혹부리 영감 시리즈로 갈 것인가? 우하하 2013-11-23 0 2792 164 1172 초기 노조원과 사측 딸랑이 중 누가 똑똑한지는 나중에 대결해 보자! 역사학자 2013-11-23 0 2777 205 1171 시민과 권력 그리고, 99 % 계몽주의 2013-11-23 0 2692 196 1170 노동 3 권 금권천하 2013-11-23 0 2682 196 1169 덕이 얼마나  중요한가? 계몽주의 2013-11-23 0 2674 190 1168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다 , 그런데 일반직 스스로의 구제 행동은? 폭풍 2013-11-23 0 2338 199 1167 입은 막고 징계는 키운다 회사에 당한 자 2013-11-23 0 2752 211 1166 ◆ 54년생과 55년 생에게 告함 ◆ 양재동애꾸 2013-11-23 0 2871 208 1165 가자! 또, 전진하자!  빼앗긴 우리의 권익을 되찾기 위해서... 동네 이모 2013-11-23 0 2321 191 1164 노조는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한  남자 2013-11-23 0 2365 210 1163 집행부를 믿고 힘을 보탭시다 참여 노조원 2013-11-23 0 2305 206 1162 문제는 누가 빨리? 시간 싸움이고 , 어느 정도? 단합의 정도이다 일심일심일심 2013-11-23 0 2184 173 1161 일반직은 지금까지 너무나 비굴했다 폭풍 2013-11-22 0 2501 203 1160 일반직, 따뜻하고 푸짐한 특별한 밥상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 독거 노인 2013-11-22 0 2707 178 1159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258 164 1158 길거리의 깡통님을 앞으로는 발로 절대로 차지 않겠습니다 넝마중이 2013-11-22 0 2745 148 1157 통곡의 소리가 양정뻘에 울려퍼지면 깡통깡통깡통 2013-11-22 0 2660 157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2263 146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2454 147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2988 167 [first]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