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깡통깡통깡통 조회수: 3879    추천:304 2013-11-29 11:27:27
세계일류가 될수있는 한가지 제안

물건을 훔치면 도둑이 되지만

마음을 훔치면 천하를 얻을수..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장왕이

전쟁에서 돌아온 장수들을 위해 잔치를

벌였습니다.



밤늦도록

연회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어와

촛불이 전부 꺼지고 말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왕이 총애하던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전하, 지금 어둠을 틈타

누군가가 저를 희롱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제가 그자의

갓끈을 뜯어 손에 쥐고 있사오니

어서 불을 밝혀 범인을 잡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장왕은

촛불을 켜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는 갓끈을 끊으라.

그러지 않는 자는

연회를 즐기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모두 끈을 끊은 뒤에야

촛불이 켜졌고, 결국 여인을

희롱한 범인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3년 후  

초나라는 진나라와 전쟁을 벌였는데

전황이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 순간 누군가가

죽음을 무릅쓰고 군대를 이끌고

적진 깊숙이 들어가 삽시간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전투를 마치고

장왕은 그 장수를 찾았습니다.



장왕이 장수를 치하하자

장수는 왕 앞에 엎드려 고백했습니다.



“사실 저는 몇 년 전

연회장에서 여인을 희롱했던 장수입니다.



제가 엄한 벌을

받아야 했던 상황에서 폐하의 아량으로

목숨을 건졌기에 언젠가는

이 한 목숨을 바쳐 폐하를 위해

싸울 것이라 다짐했습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적을 이기는 것이지만 용서하는 일은

친구를 얻는 것입니다.



완벽한 선인도 없고,

완벽한 악인도 없습니다.

장왕과 같은 아량과 여유로운 관용이

때로 위대한 구성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대적 감각과 리더쉽은

풍성한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능력보다

나를 더욱 빛내 줄

위대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경우라도

사람을 잃지 마십시오.

사람이 당신의 재산입니다.



추천하기

6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6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없음이 부끄럽다... 레미제라블 2013-11-02 0 3516 321
895 단두대에 올라서니 레미제라블 2013-11-02 0 3663 340
894 미꾸라지 한놈이 물 전체를 흐린다는 고사성어 양정땡삐 2013-11-01 0 4428 351
893 일어탁수 역사학자 2013-11-02 0 3660 378
892 오히려 부탁하는 편이ㆍᆢ 조합원 2013-11-02 0 3758 301
891 부끄러움이 있다면 조합원을 탈퇴해야지요 공감 2013-11-02 0 3754 314
890 쓰레기 모집합니다 청소부 2013-11-01 0 4805 314
889 매주 화요일은 대청소의 날 그러면 인간 쓰레기 대청소는 언제~~~~ 양정땡삐 2013-10-31 0 4741 310
888 양두구육 역사학자 2013-10-31 0 4679 313
887 삼성의 건강-생로병사와 현대차의  정신-역사 교육의 차이 빈털터리 2013-10-31 0 3931 308
886 감히 삼가 아룁니다 승정원일기 2013-10-31 0 4471 298
885 옆에 사람이 있으면 무서운 회사 !!! 분위기를 싸악~~~ 점봅니다 2013-10-31 0 4619 313
884 MK의 직원들에게 역사 교육 강화하라는 지시에 안티글이 많이... 역사학자 2013-10-31 0 3958 309
883 지부편제 시간문제 시한폭탄 2013-10-31 0 5108 305
882 D-9 일, 지부 편입 초읽기!!!,일반직 유행어가 새로 탄생하다!!! 일반불이 2013-10-31 0 4487 318
881 지금이 지회가입 적기입니다. 울산조합원 2013-10-31 0 3880 296
880 사측은 너무 늦기 전에 ... 칼날 2013-10-31 0 4321 302
879 혼자서 해결할 수 있나요? 승리의 깃발 2013-10-31 0 3648 329
878 나에게는 노조가 얼마나 멋진 걸작인가 ! 나조합 2013-10-31 0 3672 307
877 내 빛을 훔칠 생각을 말아라 ! 계몽주의 2013-10-31 0 4025 300

[first] <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