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큰 양푼이 조회수: 2860    추천:203 2013-11-29 14:55:24 지회에 붙어라! 그리고, 지회를 믿어라! 지회에 붙어라 ! 일반직들이여! 지회를 믿어라! 지회만큼 여러분의 고통을 잘 알고 , 직원을 대신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행동하는 자가 있더냐? 우리는 해고를 당하고, 정직을 먹어도, 그건 사측의 가소로운 표현일 뿐, 우리의 실천 투쟁 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다 어서 달려와서  함께 뭉치자! , 사측과 크게 싸우자! 그리고, 싸워서 얻은 따뜻한 밥을 많이 큰양푼이에 넣고 맛있게 비벼서, 같이 웃으며 실컷 먹자~~~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4 노조원과 노동 조합 노조원 Q 2013-11-26 0 3592 241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577 229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553 235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4523 261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832 260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4125 285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334 256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275 277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745 241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8203 297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4023 255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594 261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4147 272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678 231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4025 233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146 224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256 236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200 224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366 245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176 250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