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큰 양푼이 조회수: 2723    추천:164 2013-11-29 14:55:24 지회에 붙어라! 그리고, 지회를 믿어라! 지회에 붙어라 ! 일반직들이여! 지회를 믿어라! 지회만큼 여러분의 고통을 잘 알고 , 직원을 대신해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행동하는 자가 있더냐? 우리는 해고를 당하고, 정직을 먹어도, 그건 사측의 가소로운 표현일 뿐, 우리의 실천 투쟁 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다 어서 달려와서  함께 뭉치자! , 사측과 크게 싸우자! 그리고, 싸워서 얻은 따뜻한 밥을 많이 큰양푼이에 넣고 맛있게 비벼서, 같이 웃으며 실컷 먹자~~~ 추천하기 597/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3 성공한 사람들의 피눈물 나는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폭풍 2013-11-15 0 3001 189 1012 어차피 인생은... 계몽주의 2013-11-15 0 3197 179 1011 부당한 징계와 심한 차별에 ... 정의의 붓 2013-11-15 0 3216 178 1010 처참한 실패도 아름답다 계몽주의 2013-11-15 0 2885 179 1009 삼성전자의 노조탄압 보도 2013-11-15 0 2864 197 1008 MBC 밤 8시 뉴스, 모비스 밀어내기 강요 녹취 파일 4개 공개 레미제라블 2013-11-15 0 3003 213 1007 게시글 1013 번,  상대평가... 보도 2013-11-14 0 3593 184 1006 게시판을 열어놓고 (글 작성 하시다가)... 보도 2013-11-14 0 3006 192 1005 이런 인생은 실패합니다 솔로몬 2013-11-14 0 2842 186 1004 사내 우울증 환자들에게 말씀드립니다 폭풍 2013-11-14 0 2948 175 1003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베스트 레시피 2013-11-14 0 2921 169 1002 상대평가로 하는 인사평가는 경쟁사와 경쟁해야할 자원을..... laboratory 2013-11-14 0 4466 190 1001 PIP 의 사람들 PIP 2013-11-14 0 3920 168 1000 은퇴 이후, KBS 1 10 시 뉴스 파노라마 시청 보도 2013-11-14 0 2633 176 999 당신의 두 다리로... 넌 누구야? 2013-11-14 1 2986 171 998 너의 목소리가 들리고,팔자가 보여~ 요정들의 파티 2013-11-14 0 3042 174 997 집행부는 게시글로 좀 알려주세요! 노조원 Q 2013-11-14 0 2642 190 996 돈 세다가 잠들게  하소서 멋져부렁 2013-11-14 0 3144 146 995 범죄는 전염된다. 최고 경영자가 법을 어기면... 계몽주의 2013-11-13 0 3284 151 994 회사내의 가족 생계형 권력자들 레미제라블 2013-11-13 0 3224 169 [first] <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