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불이 조회수: 2933    추천:177 2013-11-29 23:30:40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4 천명의 기자들이 특종을 기다리며 외친다 " 어떤 기사 거리라도 주세요" 하며 명함을 주고, 2 만명의 변호사는 사건 수임을 위해 " 소개 좀 해주세요 " 하며 명함을 건넨다   그런데, 우리들은 왜? 이들을 이용 하지않고  가만히 있나? 돈이 없나? , 아니면, 아까운가? 게으른가? 자신이 없나? 능력이 없나? 제정신이 아닌가? 철이 아직 안들었는가? 아니면, 집에 돈이 가득 쌓여 있어서, 돈 걱정없이  만사형통인가? 이유가 무엇인지 자뭇 궁금하다 !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57 165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274 157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31 171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2 9753 313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18 165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04 162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685 162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2980 175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2985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27 145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61 178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775 130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395 143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09 151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275 144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188 154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2990 155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34 177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2981 181 1274 매일 밤 8 시 SBS 뉴스전  10 초간 회사의 새 광고 문안 PIP 2013-11-29 0 3602 184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