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716    추천:165 2013-12-01 16:05:44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고졸 여직원의 연봉이 4,500-6,500 만원이라는데.... 그래서,연봉 3,400-3,600 만 연봉의 과장 PIP생들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매일 술먹고, 마누라한테 생활비 적다고 매일 잔소리를 듣고, 회사에서는 엄중한 감시와 퇴출 압박에 시달리고, 어떤 이는 회사 회의실에서 감금되어 사표를 안 낸다고 팀장한테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이 폭행 사실을 본인의 다이어리에 적어 기록으로 남겼다는데...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2934 152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190 169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302 165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161 180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5 9790 317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47 166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39 166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17 165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013 179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14 16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758 149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194 181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813 135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27 146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43 153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312 148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19 155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21 157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2964 180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009 183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