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칼날 조회수: 3067    추천:193 2013-12-02 10:42:18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매년 수 백명의 불만세력들이 누적되어 회사를 위협하고 있다 58 세 부당 퇴직 명령 피해자 PIP 에 수 백명 징집 교육후 징계 피해자 수 년간 연봉 동결자 부당한 징계를 받은 자 부당한 퇴출 압박을 당하고 있는 자 부당 전출 피해자 지회 간부에 대한 부당 징계 피해자 보복형 원거리 발령 피해자 보직을 박탈 당한 자 부당 노동 행위를 당하고 있는 자 기타 매년 피해자가 수 백명씩 누적되어 나중에는 수 천명으로  증가되어, 사측의 경영을 압박하고 , 피해자들은 반드시 투쟁 행동을 표현하여 , 사측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추천하기 588/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4 노조원과 노동 조합 노조원 Q 2013-11-26 0 3594 241 1193 포토숍 속의 자기 모습에 속지말고... 열성 노조원 2013-11-26 0 3579 229 1192 사직서를 내면 굶어 죽는데,,,, 도끼클럽 2013-11-25 0 3557 236 1191 나가란다,,, pip교육생 2013-11-25 0 4525 261 1190 <천기누설> 현장21 물귀신 2013-11-25 0 3834 260 1189 60넘은 노망끼들은 중역부터 퇴출해야~ 친구2 2013-11-25 0 4127 285 1188 회사는 자손대대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일심일심일심 2013-11-25 1 3337 256 1187 경영주와 직원의 징계 의금부 곤장치기 2013-11-25 0 3277 277 1186 나중에 투사가 된 후에 다시 얘기 합시다! 개혁의 아침 2013-11-25 1 3748 241 1185 평생사원증과 M K의 차이는 무엇인가? 레미제라블 2013-11-25 0 8207 297 1184 고용노동부의 정년에 대한 답변은... 폭풍 2013-11-25 0 4026 257 1183 PIP 교육생이 흘린 피는 절대로 씻어지지 않는다 PIP 2013-11-24 0 4598 261 1182 절망이 나를 단련시킨다 계몽주의 2013-11-24 0 4151 272 1181 난 퇴직이 아니므로,출근한다 ! 만 60 세까지... 특종 보도 2013-11-24 0 3681 231 1180 <속보> 퇴출작업!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노동자 2013-11-24 0 4028 233 1179 모든 것을 노조원의 시각으로 보고... 노조 바보 2013-11-24 0 3149 224 1178 55-57세 고참 차,부장 중심으로 추가 퇴출 작업중 간부네 식구들 2013-11-24 0 4259 236 1177 ◆ 글로벌이 뭐꼬! 라는 말에,,,,,캬아아악~~~퉷!! 축출 2013-11-24 0 3203 224 1176 현대차에 묻는다, 국민의 70 %가 같은 차, 이게 정상? 보도 2013-11-24 0 3369 245 1175 똑같이 당해봐야 " 그 느낌 아니까..." 를 알지... 칼날 2013-11-24 0 3179 251 [first] <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