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884    추천:183 2013-12-02 12:45:12 사측 덕분에... 징계를 먹으면 먹을수록 강해진다 이제는 갈 길이 확실히 정해졌기 때문이다 야당에서 강하게 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감옥을 1-4 년 정도를 다녀왔다 그들은 그동안 감옥에서 얼마나 정의를 위해 계속 투쟁 하겠다는  의지를 굳혔겠나? 우리도 마찬가지다 사측 덕분에 투쟁하겠다는 의지가 점점 강해졌다 추천하기 58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354 어디로 보내지요? 폭로 2013-12-05 0 2830 179 1353 감사드리며,,역시 정보공유는 일반직지회와 함께이군요! 구세주 2013-12-05 0 3311 196 1352 비밀글로 부탁 합니다 qlalfrmf 2013-12-04 0 3136 180 1351 " 저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이지 불쌍합니다." 1965년 2013-12-04 0 3150 182 1350 <D-8>  양재동 촛불집회 확정!! 55년생 2013-12-04 0 3245 176 1349 하하하 숑 울랄라 2013-12-04 0 3169 197 1348 집에 돈이 많나요? 일반직 2013-12-04 0 3393 182 1347 회사가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강한 남자 2013-12-04 0 3228 176 1346 PIP 2 명 사표를 내고... 레미제라블 2013-12-04 0 3936 221 1345 일반직의 앞날은 회사에 당한 자 2013-12-04 0 3185 190 1344 PIP 1기 91 명중, 지금 생존자는 PIP 2013-12-04 0 3775 193 1343 돈받고 나갈래, 해고 당할래 마녀사냥 2013-12-04 0 3182 213 1342 끝없는 능욕! 마녀사냥 2013-12-04 0 3401 223 1341 부당해고 황천길 2013-12-04 0 3842 203 1340 연대투쟁 백두정맥 2013-12-04 0 3443 197 1339 투쟁과 단결 진리 2013-12-04 0 3282 184 1338 나는 굶어 죽어도... 자유로운 영혼 2013-12-04 0 3312 217 1337 지부에는 언제 편입되냐요 노조원 2013-12-04 0 4096 184 1336 다음 해고자는^^ 선택의 순간이 왔다 퇴출될자 2013-12-04 0 4022 206 1335 오해 없길 바라며, 사측은,,  차라리,,,, 날,,,, 죽여라~~~ 퇴출될자 2013-12-04 0 3247 185 [first]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