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솔로몬 조회수: 3208    추천:195 2013-12-02 14:15:43 우리와 합의 이혼하자! 총수가 국내 근로자를 사랑하지 않고, 해외 타국 근로자들을 더 사랑하고 우대한다면, 또, 20-30 년간 일한 충성스러운  일반직 간부들을 마구 내쫓고 하대한다면, 우리는 갈라설 수 밖에 없다   우리와 합의 이혼하자 ! 우리도 국법을 준수하고 근로자들을 사랑하고, 간부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공로를 인정해주는 그런 최고 엘리트인 훌륭한 전문 경영인을 원한다! 지금의 엉터리 총수는 자기 몫을 챙겨서, 측근의 간신들과 함께 이 회사를 떠나라! 추천하기 58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94 매년 수 백명씩 사측의 불만자가 누적되어... 칼날 2013-12-02 1 2997 165 1293 지회에서 엄청나게... 초기 노조원 2013-12-02 1 3241 180 1292 SBS 최후의 권력을 보고서... 금권정치 2013-12-02 1 3354 181 1291 감 사 !!! 조합원 2013-12-02 1 3215 196 1290 표준취업규칙(고용노동부) 현 승 건 2013-12-01 569 9842 325 1289 회사의 불만 세력이 점점... 동토의 땅 2013-12-01 2 3397 177 1288 이게,,,현대차의 간부사원이란 말인가 무서운회사 2013-12-01 1 4792 179 1287 고졸 여직원보다 적고, 안나간다고 다이어리로 머리를 맞았다는데... 레미제라블 2013-12-01 1 3763 175 1286 이게 진실이라니... 회사에 당한 자 2013-12-01 2 3060 191 1285 < 謹弔 >  "우리가 앵벌이입니까?" 노조원 2013-12-01 1 3062 173 1284 [謹弔]  정직기간에도 급여가 있나요? "해 봤어!!"" """ 2013-11-30 2 3806 160 1283 행자들의 외침과 일반직의 행동 묵언하심 2013-11-30 1 3247 190 1282 죽은 송장도 일어나서 참여해야 한다 일심일심일심 2013-11-30 0 2865 146 1281 그 말부터 청소합시다 보도 2013-11-30 1 2476 153 1280 ////  희망버스가 밀양에서 울산으로  ////ㅡ 노조 2013-11-30 0 2792 164 1279 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깡통깡통깡통 2013-11-30 0 4364 159 1278 인생만사에 도움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폭풍 2013-11-30 0 3270 167 1277 " 나는 죽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 레미제라블 2013-11-29 0 3067 168 1276 기자들과 변호사들의 영업 세계 일반불이 2013-11-29 1 3010 191 1275 이미 게임은 끝났다.벌써 요정들의 파티 2013-11-29 0 3070 197 [first] <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