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폭풍 조회수: 3899    추천:272 2013-12-02 17:36:23
도대체 어느 것이 돈되는 일인가?---사측의 주장은 거짓 엉터리다

무엇이 돈되는 일인가?



사측은 퇴출 예정자를 불러 사표를 쓰지 않는 자(즉, 사측의 해고 처리후 소송 예정자)를

불러" 돈되는 일을 하라"고 퇴출 예정자들과 친한 학교 선후배, 거주지 주위 직원들을 총동원해서

똑같은 말,"돈 되는일을 하라" 고 일구동성으로 설득?  (엉터리 궤변)을 한다



그럼, 철저히 계산 해보자



차장의 경우, 사표를 쓰면--- 달랑 위로금 6,500 만원뿐이고



소송하면 약 3 년 소요 (해고일자부터 대법원 판결 즉,소송 완결까지 약 3 년 동안 계산)

소송 1 년차   (당해년도) D 급---약 6, 500-7,000만원 (성과급 포함, 학자금 제외 )

소송 2 년차 평균 B 등급 적용--- 약 8,000 만원(성과급 포함)

소송 3 년차 평균 B 등급 적용--- 약 8,400 만원(성과급 포함 + 임금 인상분 적용)

해고시에는 평균 B 등급으로 계산(해고 1년차는 전년도 평가에 의거하여 계산)



사측의 중역 말대로, 해고 재판 승률이 약 50% 라고 가정하고



사측의 중역의 말 " 승소율 50 %가지고 목숨을 걸지 말고, 돈 되는 일을 해라,즉, 위로금을 받아라!"



그래서, 해고자 원고가 받을 돈을 50 %로 계산하면



1년차 6,750만+ 8,000만+ 8,400만=2억 3,150만원

이를 승률 50%로 나누면 1억 1,575만원인데,



이중 1,575만원을 변호사비로 책정한다고 해도 즉,1억원으로 봐도,

사측의 6,500 만원보다 3.500만원이 더 많다



물론, 일찍 사표를 내고, 새 직장을 구한다고 하지만, 당장 구하는 것도 아니고,

몇 달 놀다가 결국은 취업하겠지만, 월 100 만원 정도 받기도 힘들다



그렇게 계산해도, 100 만원 x 3 년 = 3,600만원 급여 수령인데.

이는 위의 차이 금액 3,500만원과 거의 같다.



그렇게 따지면 , 승소 또는 노조의 힘으로 현대차에 당당히 복직하여,

정년 60 세까지 잔여 근무 연수 x 평균 8,000만원을 계산해보면 천문학적인 금액의 차이가 난다.



이외에 연월차, 휴일근무 수당 등의 추가 수령 예상되는 금액을 산정하면

더욱 더 금액의 차이가 커진다



또, 명예 퇴직제 신설, 위로금 확대조정, 재판에 패소해도

열성 노조원일 경우 노조의 구제가능성이 크다

(지부에서는 이미 대법원 패소 판결에도 관련 직원 구제 관례가 있음)



나의 주장이 틀리는가?

도대체 어느 것이 돈되는 일인가?  



사측의 억지 주장을 하는 인사부 직원들은 계산 또, 계산을 해봐라!



퇴출 압박을 받는 직원들은 절대로 사측의 조삼모사 같은 말에 속지마라!



속는 자는 엄청 쌍코피를 쏟으면서, 땅을 치며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추천하기

5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6 한심하고 비겁한 일반직들 아직 엄청 많아요!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3084 261
1155 지회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 참여 노조원 2013-11-22 0 3280 257
1154 가입율이 재적인원 과반수 미달-지회의 지원여부 의결은 부결이요! 솔로몬 2013-11-22 0 3812 275
1153 부서내 묻지마 퇴출 압박이 , 부서 실적 맞추려고 야단이네 ! 묻지마 2013-11-22 0 4370 268
1152 내 솜 사탕은 어디에?...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571 266
1151 본인의 투쟁의지가 중요 투사 2013-11-22 0 3704 242
1150 퇴출 강압 피해자들은... 일심일심일심 2013-11-22 0 3599 257
1149 사측이 55,54년생 싹쓸이 퇴출작업 실행중--곳곳에서 탄식이 레미제라블 2013-11-22 0 3929 280
1148 사무실내에는 지부 편입 이슈 얘기가 곳곳에서 참노조원 2013-11-22 0 3922 248
1147 노조 판매위원장 선거 당선 보류 보도 2013-11-22 0 3723 244
1146 항복선언 가을의 전설 2013-11-22 1 3964 253
1145 퇴직자의 등급 인사부 2013-11-22 0 4211 249
1144 구역질난다 평생몸종 2013-11-22 0 3980 269
1143 퇴직 시즌이 온 것 같군요 우는 일반직 2013-11-22 0 3826 255
1142 우리가 돼지 새낀가! 노예들의 반란 2013-11-22 0 3922 247
1141 돼지꼬리 신분의 일반직 노예 한판 승부 2013-11-22 0 4141 249
1140 앗,,,위로금이!,,,,     지금 장난하냐!! pip교육생 2013-11-22 0 3952 242
1139 1억 2천-6,800만원 차이는? 퇴직 예정자 2013-11-22 0 3923 263
1138 007가방 띵까띵까 2013-11-22 0 3737 265
1137 회사의 도덕 수준이... 개혁의 아침 2013-11-22 0 3418 240

[first] <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 [end]
이름 제목 내용